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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20년 흉물' 과천 우정병원, 연말까지 철거
방송일 : 2017-07-13
【앵커】
경기도 과천의 최대 현안이었던 '20년 흉물' 우정병원이 연말까지 철거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부 정비대상에 선정됐는데, 철거 후 아파트가 들어설 계획입니다.
김대영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과천에 있는 우정병원입니다.
지난 1997년 공사 중단으로, 20년째 방치되고 있습니다.
도시 미관을 해치는데다, 사고 위험까지 있어
지역의 가장 큰 골칫거리입니다.
민간 소유이다 보니, 시에서 조차 해법마련이 쉽지 않았습니다.
[조서현 / 과천시 갈현동 : 과천시민들은 노란색 건물 그러면은 아 우정병원, 많이 혐오스럽다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이 많았죠.]
그런데 최근 그동안의 해결 노력에 마침표를 찍게 됐습니다.
방치건축물 정비 대상으로 우정병원을 선정한 국토부가 구체적 사업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연말까지 병원 건물을 철거하고, 200세대 규모의 25층짜리 아파트를 짓기로 했습니다.
조속한 추진을 위해 LH가 나서기로 경기도와 협
약도 마쳤습니다.
토지 보상 문제가 남아있지만, 강제 수용이 가능해 진행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입니다.
[신계용 / 과천시장 : 과천시민들한테 많은 도움을 줄 것이고, 이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앞으로 지식정보타운으로도 연결이 되고….]
아파트는 내년쯤 분양에 들어가 2020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스탠딩】
우정병원 문제 해결이 침체된 과천시에 새로운 활력을 가져다 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OBS뉴스 김대영입니다.
<영상취재 : 조성범 / 영상편집 : 이동호>
김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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